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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잠브로19
2020. 2. 16. 12:45
눈 오늘날 12시 머리를 자르며 1년전 택배상하차를 마치고 12시쯤 머리를 자르며 집에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그땐 참 고된 일을 하고 가만히 앉어 있으니 참 노곤했는데, 오늘 그때 그랬던 생각을 하니 그때 감정과 느낌이 떠올랐다.
어찌됐든 굉장히 고된일을 하느니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게 육체적으로는 편한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공부가 훨씬 나은것도 아니다. 더 편한게 공부가 되려면 정신정인 스트레스는 없어야 한다. 그래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인다면 조금 편하게 공부가 되겠지. 스트레스 받지말고ㄱㄱㄱ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