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기에 그려진 추세선, 그리고 박스권차트(하늘색박스) 를 토대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추세선이 3개로 그어져 있습니다 .중앙선을 기준으로 위아래 선이 평행하게 그린겁니다.
추세선 맨아래 선을 뚫고 내려갔을떄는 과매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매수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를 볼수 있었겠죠.
그리고 현재는 중앙선과 맡다아 있는 상황이고 저 선도 돌파하면 좋은 신호라고 생각하고, 맨 위 선을 넘었을때 진정한 상방으로 나아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백프로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상황과 차트를 봐가면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박스를 만들며 점차 하락은 하는데 아래로 박스를 점차 만들어갈뿐 위쪽으로 그린 박스는 뚫지 못했습니다.
사진 중간부분에 한번 뚫었을떄는 물론 상방이 나왔죠.
뚤어야 됩니다. 뚫어야 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뚫었다가 바로 뺏습니다.
이전에 뚫었을떄와 다른건 뚫고 다시 내려왔다는 점이죠.
이전에는 빠른 상승을 통해 물량 털은것 같고
이번에는 점차적으로 매물대 소화시키며 점진적으로 상승을 바라보는게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제가 아는 진정한 상승은 한방이 아니라 점진적일때라고 알고 있습니다.(틀릴 수도 있고 매번그런건 아니겠죠.)
물론 3개의 추세선상 과매도를 주었고 이전 매물대(박스)를 간지럽히면서 슬슬 올라갈것 같습니다.
당분간 상승추세가 나올것 같다는거죠!
경제위기가 올까요? 혹자는 올것 같다고 말하지만 얼마전 글을 보았는데
길거리에 모든 사람이 위기가 올것 같다고 예상을 하고 있는 지금 진정한 경제 위기가 올까? 라는 글을 보니 뭔가 수긍이 되었습니다. 보통 진정한 경제 위기는 한순간에 찾아오는것 같은데 모든 사람이 조심하고 있는 상황에 위기가 과연 올까 싶기도 한거죠.
또한 바이든이 전쟁이 나면 유가 치솟고 물가 오를것 이라는것을 염두하지 않고 전쟁을 방관했을까요? 어느정도 생각을 했거나 혹은 오히려 이런 상황이 되도록 부추겼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은 조절 가능한 수준에서 이런 상황을 유도 했을것이란 말이죠. 그렇다면 경제위기는 쉽지 않을거 같다는 거고요.
수요도 그렇고 증시도 그렇고 굉장히 과열 되었던 상황이기에 한번 꺽고 가자는 미국의 속셈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엊그제 휴전 찌라시가 떳는데 이것도 의도가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모든건 그들의 계획 아래서 움직이고 있다고 보입니다.
어쨋든 저는 상승으로 배팅하고 싶습니다. 추세선도 뚫고 상방의 박스들도 한 2개는 뚫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