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다 올린다 겁을 준다.
근데 올려도 얼마나 올리겠는가..
그리고 겁을 주는거 자체가 민중을 세뇌시키는거다. 세뇌시켜서 돈씀씀이 줄이고 무리 안하게끔 하는거지..
그럼 물가는 더 오르지 않겠지..
지금까지 연준은 경기는 좀 무너져도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거 같은데 이게 위험한게
그러다가 진짜 큰 위기로 이어질 수 있고, 그러면 국제패권이 바뀔수도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의도적으로 경기를 무너뜨릴 이유는 없다. 컨트롤 가능한 수준에서의 휘청거림은 가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