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브로타19

최근 어느정도 힘을쓰는 아르바이트 현상에서 느낀점이

힘쓰는 업무에서는 여자를 기피하는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니면 기회를 주고, 똑같은 일을 시키고 버티면 시키는게 맞음.

일단 취업을 시킨 후 동등한 업무가 아니라

편한 업무만 주게 되면 남은 남자들만 힘들 가능성이 많음.

근데 일자리에 온 여자는 대부분  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왜냐면 분명 남자와 같은량을 하는 여자분은 있으므로...

또한 그만한 각오는 하고 왔을것이기 떄문이고 덩치도 나보다 좋다. 근데 안한다. 

그리고 내가 힘든걸 해내는 사람이라는걸 보았기 떄문인것도 있다.

내가 볼때는 안하는거 같다. 

하면 할텐데 말이다.

남자들은 땀 흘리면서 앞에서 삐질삐질 일하는데 여자는 뒤에서 한가히 땀닦으면서 머리 정리를 한다. 수시로 말이다.

돈은 똑같이 받는다. 

할수 있으면 해야 되는데 안하려고 한다.

이게 문제다.

편한 업무만 하는것을 권리라고 생각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닌 사람도 분명히 있다.

또한 이들이 뭉치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하려는, 더욱 그런 현상이 생기는것 같다. 

아닌 사람은 계속 다닐 수 있게 하고 그런사람은 내보내는것이 맞다고 본다.

갈수록 옆에 있는, 남은 사람이 힘들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