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브로타19

한번 읽어보세요###

대학생활 길었다. 4년에 군휴학2년 일반휴학2년 총 8년동안 다닌것  같은 느낌이다. 이제 시험은 4년통틀어 한개 남았다. 이번학기는 싸강 웰니스와 삶의질 색체심리 모두 에이쁠이다. 구기스포츠도 생각보다 잘했다. 행정학연습 한가지 남았는데 적당히 할 생각이다. 오늘본 정부개혁론는 은근 까다로웠다. 정말 곤욕이었던 4년간의 대학  시험기간이었다. 여태 시험을 잘 보지는 못했다. 왜나면 하기 싫었다. 왜하기 싫었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냥 귀찮았고, 시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그리고 내가 하면 될까? 했는데 안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혔고 이런게 반복이 되고 누적이 되었다. 하고도 안된다면 문제가 아니겠지만 하겠다고 맘먹기가 쉽지 않았다. 앞으로는 그냥 해보면 될거같다. 안되면 안되는거고 거기까지가 나의 한계인거고 말이다. 근데 중요한것은 하면될것이라는것 이라는것이다. 근데 두려움에 못하는것이다. 하면된다는것을 잊지말야겠다. 안하면 안되고 말이다. 이 생각을 가지고 살면 정말 많은것이 해결된다는것을 명심해야할것 같다
 
그냥 인생사는건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살면 그게 인생인것 같다. 앞으로 조기축구나 배드민턴 동호회가입을 해서 땀빼고 운동도 하면 좋을거같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계속해서 찾고 여러가지 시도한다면 행복해질수 있고 자신감도 생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