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2018. 8. 30. 18:44

인터넷 카페를 통하여 출시된지 1년이 훌적 넘은 스마트폰인 s8을 구입했다.

 

거의 공짜폰이 되었기에 망설임없이 구입을 했다.

 

알고사 라는 곳에서 이것저것 가격도 비교 해보고 적정 구입시기를 체크하던 찰라.

 

어느날 내일 부터 s8 지원금이 대폭 상승할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카페를 가보니

 

한 7,8 만원이 저렴해진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

 

대리점에서 사면 요금제를 6만원~7만원 짜리를 써야 하지만 카페는 5만원짜리를 쓸 수 있다.

 

그래서 2만원*6달 하면 12만원인데, 나는 할부원금 14만원을 주고 샀다. 그러니까 나는 할부원금 2만원에 샀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물론 대리점을 가서 구매했다면 무제한 요금제에 한 5~10만원 정도 현금을 주고 구입할 수 있엇겠

 

지만 나는 어차피 와이파이를 쓰면 되기떄문에 4기가로도 충분하다. 그래서 나는 요금제는 하위 요금제이지만, 필요

 

없다는 생각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알고사에서 사람들의 후기를 살펴가며 몇일동안 평

 

균적으로 구입 가격을 확인한결과,  14만원을 준것도 충분히 저렴하게 산것이기에 그것으로도 한번더 만족을 할 수

 

있었다.

 

원래 s4를 쓰고 있었는데, 바꿔보니 정말 4년이라는 세월의 발전이 대단함을 느꼈다. 너무 달라진 스마트폰임을 느끼

 

고, 감탄할 수 있었따.

 

이제 이것을 오래 써야 된다. 내가 전화기를 바꾼이유는 노후화 때문이다. 배터리가 빨리달고 렉이 걸린다고 해야하

 

나? 하여튼 조금 버벅 거렸다,. 그 외에는 전혀 문제가 될것이 없었고, 이번에 산것도 기대는 했지만 뭐 신기한 기능이

 

라거나 이런건 거의 없다. 그렇기에 대폭 바뀐것이 아니라 그냥 업그레이드 한정도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출시되는 전

 

화기들도 마찬가지 일것이라고 생각 하기에, 몇년동안 s4와 같이 노후화 될때까지 써도 될것같다.

 

쓰다보니 말이 됬다가 안됬다가를 반복하는것 같은데, 하여튼 폰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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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브로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