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브로타19

운동을 하고있다.

턱걸이, 딥스, 등산, 스쿼트 정도를 하고 있다.

3주정도 했다.

살이 조금 찐것같다.

유튜브도 몇개 올렸다. 벌써 4천명이 봤다.

오지랍이 넘치는 조언글도 많고, 악플도 있고, 칭찬, 부러움 등 다양한 반응을 살펴 볼 수 있다.

악플에는 고소한다고 하면 지우기도 하고 안지우기도 한다.

그리고 칭찬하는 댓글을 보면 기분이 좋고 더욱 운동하고 싶다.

운동하는 여자유튜버를 보고 있어도 운동하고 싶은 맘이 생긴다.

맘뿐 아니라 목표도 생기는것 같은 마음이다.

무엇이든 꾸준함이 답이다.

꾸준히 하여 무언가를 이룬다는게 정말 고귀한것 같다.

고귀한 마음가짐, 고귀한 성과이다.

이렇게 하면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 못해서 문제지.

차차 이루어나가는거지

할ㄹ렐ㄹ루ㄹ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