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브로타19

코로나 등 경제가 어려워지므로 알뜰폰은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알뜰폰을 쓴사람은 계속 쓰고, 안쓴사람은 평생안쓴다고 말하고 싶다.

분명히 알뜰 폰이 가

격적인 우위는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3사의 요금제는 여러 혜택이 있지만, 본인은 쓰지 않았기에 안쓰는 사람에게는 굳이 쓸 필요 없다.

훨씬 저렴한 요금제로 더욱 많은 데이터와 통화를 쓸 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외에는 장점은 없다.

그리고 이전에 쓰던 에스케이와 절대 뒤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다.

어차피 3사와 같은 망을 쓴다고 하는데 말만 그런것이고 어떤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지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다름을 절대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쓰기전엔 모른다. 새로운것을 쓰는것, 그런 생각을 하는것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기 떄문에,

바꾸기 힘들다. 나도 그랬던것 같다.

쓰려고 하는 분은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3사를 쓰면서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사실 무조건 옮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2년 쓰면서 받은 혜택이라고는 음원스트리밍 50프로 할인이 전부이다. 매월 2천, 3천원 정도이다.

피자 할인도 한번도 못받았고, 족발할인도 못받았다

빵도 몇번 안먹었고, 영화도 몇번 안봤다.

최소 2만원은 져럼한 알뜰폰을 쓰고 영화 2번 더보고, 피자한판 더 먹는것이 나에게는 훨씬이득이다.

저는 유플러스알뜰폰은 사용합니다. 통화무한, 데이터 4.5기가 인데, 이 정도 쓰실 분이면 이쪾이 가장 저렴한것 같아요.

헬로모바일, m모바일 a모바일 보단 유플러스알뜰폰이 가장 낫습니다. 그리고 할인기간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계속 같은가격15000정도에 사용가능하고 위약금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시적 이벤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 더 좋은 요금제가 나올지, 혹은 없어졌을지 모릅니다.